샹테카이 저스트 스킨 안티 스모그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 + 코스인사이드



오랜만에 하는 품평이라서 제데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치열한 경쟁율에도 불구하고 절 뽑아주겼으니 머리통을 마구마구 굴리고있습니다. 

샹테카이의 파운데이션 라인중 가장 가벼운 틴티드타입의 저스트 스킨을 소개합니다.
 

제품설명

모이스처라이저의 기능과 화운데이션의 기능, 피부 보호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주는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피부의 균형을 찾아주고 피부톤을 자연스럽고 균일하게 커버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표현해 줍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축적되는 유해 물질들인 오존, 공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남녀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출처 : 쇼핑몰홈페이지)


통칭 저스트 스킨으로 불리지만 정식 이름은  저스트 스킨 안티 스모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져 입니다. 
이름에 이 제품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가벼운 텍스쳐로 피부그대로의 결을 보여주면서,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촉촉한 타입의 파운데이션..

이름의 담긴 기능을 해주는 똑똑한 제품을 이제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지요.  
 .
제품 외관


연고같아보이는 불투명 튜브케이스입니다. 샹테카이 특유의 보라색이 들어가있구요.
제질이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쓰면 우그러지면서 찌그러지는 케이스는 아니구요. 탄성이 있어서 어느정도 다시 돌아오는 케이스입니다.


필요한 정보 이외에는 아무것도 표기가 없는 깔끔한 외관이구요.
불투명이여서 내부의 용량이 알수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외관에 오염이나 기스가 적을것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눌러주면 이정도로 찌그러지고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올라와요..


은색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플라스틱 이중 마개가 보입니다.
내부의 내용물이 나오는 모습부터 보이기때문에 무작정 힘을 주지 않아도 좋구요.
입구가 얄쌍하기때문에 용량 조절이 용이합니다.


제품 제형

손등에 짜놓은 모습입니다.
흘러내리지 않고 어느정도 점성이 있지만 부드럽게 펴발리는 제형입니다.



펴발리는 모습입니다. (손가락 이용)
약간 중심으로 뭉침이 있기도해서 잘 펴발라줘야할것같습니다. 물론 뭉치거나 두꺼운 느낌은 없는데 양을 많이 하면 열심히 잘 펴발라야합니다..

모이스쳐라이저라는 이름 답게 촉촉한 마무리감을 보여줍니다.

바른곳과 안바른곳의 톤차이가 그다지 눈에 띄일정도는 아닙니다.
건조한 손등이지만 끼임느낌없이 고르게 펴발립니다.

사용하고나면 저렇게 플라스틱 입구에 제형이 어느정도 남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이여서 오랜기간 사용을 안한다면 내부 입구에 제품이 끼여서 지저분해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단 제형 자체가 약간 쫀쫀한 느낌의 점성이 있지만 짜냈을때 힘을 줘야하는 일은 전혀없이 부드럽게 나와서 쌓입니다.
입구가 이중 마개로 좁은 통로로 나오기떄문에 용량조절이 쉽기도하지만...
무의식 중에 힘을 주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오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사용 초반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할것같습니다.
내부에 내용물이 가득찬 상태에서는 살짝만 힘줘도 마구 밀려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품 비교

같은 브랜드의 퓨쳐스킨이 있었으면 좋았을것같은데 이미 다쓰고 버려진지라 아쉽네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을 출동시켰습니다..

저스트스킨이 약간 비비나 틴트느낌이 있어서 그런류가 있으면 좋겠는데 전 파데이외에는 사용을 안하지는지라 아쉽네요.

이니스프리 멜팅파데 1호 - RMK 젤에멀젼파데 201호 - 샤넬 비타뤼미에르파데 10호 - 저스트 스킨 알라배스타

왼쪽 두개는 고체파데이고, 샤넬은 리퀴드 파데이다보니 제형이 각기 다른데요.

저스트스킨은 이렇게 보면 상당히 비비같은 제형을 가지고있습니다. 쫀쫀해서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옆에 샤넬 리퀴드가 무지하게 흘러내리고 있는 것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파데들은 전부 가장 밝은 그리고 핑크베이스 타입입니다.(노란피부인지라)
샤넬 파데가 어둡다 어둡다했는데 저렇게 어두울줄 몰랐네요;;;그래도 가장 밝은 10호인데;;;

알라베스타는 샹테카이의 두번째로 밝은 색상입니다. (가장밝은건 포슬린입니다)
하지만 저스트 스킨에서는 알라베스타가 가장 밝은 색상인것같습니다. (쇼핑몰에 포슬린이 없네요)
뉴트럴톤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피부톤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상이기때문에 가장 일반적으로 소개받는 색상이기도합니다.

일견 리얼스킨은 약간 두껍게 발리는 듯한 느낌이고 흡수가 조금 느린 편인데 흡수되고나면 아주 가벼운 마무리감을 자랑합니다.


펴발리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고 적은양으로도 넓게 펴발립니다.

품평직전에 제가 다니는 천연화장품만들기 클래스에서 비비크림을 만들어서 당장 비교했어요..
샘플을 뒤져서 저스트스킨과 비슷한 기능인 아르마니 페이스 패브릭도 찾아냈구요.
이쪽 비교샷이 좀 더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들의 비교샷일것같네요.

비비크림의 색상은 중간톤입니다. 23호정도 일꺼예요.. 약간 더 밝게 만들었는데도 역시 비교하니깐 어둡긴하네요 ^^;;


아르마니 페이스 패브릭은 보송한 마무리감을 보여주구요. 겨울이나 건성에게는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함을 느꼈었습니다.
저스트스킨과 비비는 약간 수분감이 있는 마무리감입니다.
비비크림이 좀더 두꺼운 느낌으로 발리구요. 저스트과 패브릭은 가볍게 발립니다.

세가지 모두 낮지만 자차지수를 가지고있고, 마무리감이 가벼워서 부담없이 쌩얼같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들이예요.



커버력


아무래도 저스트스킨은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인 만큼 커버력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톤보정과 커버력이 약간 있습니다.

얼굴의 붉은기와 트러블 커버력 상세 샷입니다.

붉은기를 어느정도 가려주긴 합니다.


모공커버력

코주변의 볼의 모공 커버력도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큰모공은 어쩔수없지만 자잘한 볼 옆 모공의 커버력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프라이머를 살짝 발라주고 발라주면 모공 커버력은 더 올라갑니다만..
저스트 스킨은 간편하게 발라줘야 제맛인것같아서 한번 해보긴했는데 잘 손이 안가드라구요.
 
점 커버력 + 덧바르기

커버력은 굉장히 낮습니다. 여러번 발라주면 좋긴한데..2회정도 덧바르기는 별로 두꺼워지는 느낌은 없구요.
3회 4회 덧바르실꺼라면 시간을 주시고 충분히 흡수 된 이후에 하시는게 좋아요.
마무리감이 바른 직후에는 상당한 수분감이 남아있기때문에 질척거리는 느낌으로 뭉치드라구요.

물론 이것도 계속 두들겨서 흡수를 잘시키면 뭉침이나 두껍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원체 얇게 발리다보니깐 이걸 몇겹을 쌓아도 두껍다는 기분은 안들드라구요.




워터프루프 테스트



이 제품은 워터프루프 기능이있다는 말이 한마디도 없지만...아무래도 여름이니깐 테스트 해봤습니다.


물만 뿌리면 흡수되지않고 방울져 떨어집니다만..

휴지를 올려놓은 후 눌러준다음에 떼어내기만해도 그자리에 발라놓은 제품이 지워지드라구요.
그리고 휴지로 쓱 문질러주니 아주 잘 닥여나옵니다...

물놀이용으로는 아무래도 좀..불안하네요 ^^:;;;



제품 발색


밑에 자차를 어떤 타입으로 발라준 뒤에 발라주느냐에 따라서 약간 느낌이 달라지드라구요.

첫번째는 오리진스 브라이트닝 자차를 발라줬습니다.

수분감이 많고 유분기도 살짞 있어서 여름에 발라주면 일견 번들거리는 느낌이 드는 마무리감의 자차입니다.
건성에게 좋은데 여름에는 좀 번들거리는 감이 있긴해요.

손으로 발라주고 난 뒤에 손에 남는 모습니다.
손에 느낌은 남아있지만 파데처럼 손에 많이 묻어나는 느낌이 덜해서 좋습니다..
제가 첨에 양조절을 잘못해서 상당히 많이 두들기고 펴발라서 발라주고 난 뒤입니다.

샹테카이의 저스트 스킨을 발라준 모습..
생각보다 기미라던가 자잘한 모공커버력이 훌륭하면서도 마치 제 피부인마냥 가벼운 느낌이 일품입니다..

근데..조금 아쉬웠던건 자차와 저스트 스킨 둘다 수분감이 많은지라 실제로 보면 상당히 번들거리게 보여요.


저스트스킨이 상당히 가벼운 마무리감이지만 커버력이 나쁘지 않거든요.
거기에 파우더로 마무리를 해주면 더 커버력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위에 투명파우더를 쓸어줍니다.

일반 파우더파운데이션을 쓸어주면 두꺼워지면서 저스트 스킨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지기때문에..
투명파우더로 쓸어줘야지요...가네보 밀라노 컬렉션 파우더를 맥 187로 가볍게 쓸어줍니다.

첨에 발라주면 좀 뽀송한 느낌이 강한데 시간이 지나면 두개가 어우러지면서 그다지 바른것 같지도않으면서 적당한 커버력과 뽀송함을 갖춘 피부가 완성이됩니다...
이거..좀 쫭이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매번 파우더까지 바르기는 귀찮으니깐 좀 매트한 마무리감의 자차를 써봅니다.
(자차는 제가 천연화장품 만들기 클래스에서 만든 자외선 차단제예요..아주 산뜻한 마무리감이 일품이예요)

약간 번들거리는 느낌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조합은 정말 그냥 내 피부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핸드메이드 자차는 그다지 톤보정 능력이 없는지라 그냥 기초바른 위에 저스트 스킨을 발라놓은 것같거든요.
조금 과장하면 제 스스로도 기초말고 다른거 바르긴 했나?싶을 정도로 가벼운 느낌입니다.

손으로 바르는것보다 브러시로 바르면 상당히 얇게 발리더군요.
근데 안그래도 커버력 없는 가벼운 마무리감의 제품을 브러시까지 사용하니깐 너무 얇은 느낌이라서 고민하다가 발견한건 에어퍼프!!!

이거 좀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에어퍼프로 발라주시는거 강추드립니다.
아주 고르게 발리면서 모공커버력도, 그냥 커버력도 좀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에어퍼프로 발라준 위에 겔랑 보야지로..펄 피니쉬 파우더를 발라주면..은은하게 반짝임까지 더해줄수있어요.
겔랑 파우더 브러시가 좀 뻣뻣한 느낌의 브러시다보니깐..손으로 바른 위에 쓸어주니깐 브러시 결이 그대로 남드라구요..
아무래도 손을 사용하는건 살짝 두껍게 발리긴 하니깐요.

에어퍼프로 팡팡팡 두들겨서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 위에 보야지를 쓸어주면 매끈해보입니다..

대신 투명파우더로 쓸어준것보다는 커버력은 약간 떨어져요. 사진상으로는 진짜 펄이 안잡히는데..
가까이보면 미세한 펄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래서 보야지는 발색을 잡을 수가없어요ㅠㅠ

둘 중에 좀더 보송한 느낌을 원하시면 투명파우더를, 좀 더 매끈하면서 광나는 피부느낌을 원하시면 펄피니쉬 파우더를 사용해주시면 가벼우면서도 뭔가 한듯한 느낌의 마무리를 하실수 있을꺼예요.


총평


이 제품의 장점으로는 역시  이름 그대로의 제품력!!!!! 정말 내 피부같은 가벼운 마무리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모이스처라이저라는 이름에 걸맞는 수분감!! 바른 직후의 마무리감이 번들거린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흡수가 완료되면 그런 느낌은 덜합니다.

단점을 찾아보자면 낮은 커버력인데.. 이건 이 제품을 선택할때부터 포기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붉은기나 모공은 잘 커버하는데다가 위에 파우더를 살짝 쓸어주면 조금 더 커버력을 보장받을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평소에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지만 그렇다고 쌩얼로 다니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느끼시는 분들...
쌩얼같은 피부톤을 선호하시는 분들..
그리고 비비가 좀 어둡거나 비비도 두꺼운 듯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요새는 실내에서도 낮에는 가벼운 자차를 발라주는것이 좋다고하니
주말에 집에만 있는데 자차까지 챙겨바르기는 부담스럽다 할때도 발라주시면 실내 자외선 차단효과와 더불어 피부톤 보정효과까지 보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새같이 피부에 뭐하나만 더 발라도 갑갑한 여름에 파데도 부담스러울때 가볍게 발라주는 저스트 스킨!! 겨울에는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저스트 스킨!!을 품평하게 해주신 콩쥐님과 샹테카이 측에 감사드려요..



[품평] 샹테카이 저스트 스킨!!! + 코스인사이드 코스


오랜만에 당첨되는 품평이네요..

샹테카이의 저스트 스킨입니다!!!
퓨쳐스킨만 사용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저스트 스킨도 사용해보는군요!!

어제 새벽 2시에 부산서 올라와서 집에오는데 경비실에 낯익은 쇼핑백이 덩그러니 있어서 앗!! 이건 내꺼!!!!했습니다 ㅎㅎ
정말 오랜만에 보는 샹테카이 쇼핑백이네요 ㅎㅎㅎㅎ
최근에는 전혀 질러주지 않았던지라 굉장히 반가운 아이였습니다.



두가지 브로셔와 축하 카드도 들어있어서 좋네요.
특히나 저 선크림 겸용 프라이머는 한번 사용해보고싶어지는군요..
지금쓰는 선크림들을 다 쓰면 사볼까 생각해봅니다..(퍼밍도 안써봤는데ㅠ)

저스트 스킨이 상자가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뽁뽁이에 둘러쌓여왔고..
쟈시민 힐링 마스크팩도 같이 왔네요..역시 오랜만에 써보겟군요 ㅎㅎ

샹테카이의 스티커가 다닥다닥 붙은 보라색 종이가 나왔습니다.

저스트 스킨입니다!!
자차지수 SPF15도 있었군요..퓨쳐스킨도 있던가..기억이 가물가물 찾아봐야겠어요..

항상 보면서 연고같아 ㅎㅎㅎ라고 했던 그 아이가 제손에 왔습니다.
색상은 알라베스타..가장 무난한 색상이 왔군요..갠적으로는 포슬린을 쓰지만 최근 여름에 좀 탔으니 알라베스타도 잘 맞을것같아요.

오호..내부 입구는 첨봤습니다..
맨날 리얼스킨이랑 퓨쳐스킨만 본지라 저스트스킨을 제데로 본적이 없군요..

이중으로 아주 깔끔한 주둥이네요 ㅎㅎㅎ


오늘은 손등에만 펴발라봤는데 착! 달라붙어서 수분감도 좋습니다..

앞으로 요걸 어떻게 써보고 리뷰쓸까 고민해야겟습니다...너무 오랜만의 리뷰라 허접스러울까 걱정되네요ㅠㅠ



샹테카이와 함께 럭셔리 꿀피부 만들기 코스


샹테카이의 대표 에센스 바이탈 에센스와 자연스런 피부 표현의 대표주자 저스트 스킨을 품평이 코스인사이드에 올라왔네요.






바비브라운 피어니&파이톤 팔레트 + 코스인사이드 코스

바비 브라운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With TIBI

바비브라운의 피오니 파이톤 팔레트는 패션브랜드 티비의 디자이너 에이미 스빌로빅과 탄생시킨 컬렉션입니다.


정말 경쟁이 치열한 품평이였는데 기회를 주신 코스인사이드와 바비브라운 관계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려요!!

피어니(모란)] & 파이톤 (비단뱀)이라는 다소 어울리지않는 이름의 조합이지만..
색감으로 보면 퍼플과 그레이로 2011년도의 가장 핫한 컬러감의 조화로 이뤄진 파렛입니다.



이제부터는 사진과 같이 보실까요 ㅎㅎ

★ 케이스

티비의 설립자 겸 디자이너인 에이비 스빌로빅이 디자인 한 케이스입니다.
이런 지퍼식의 파레트가 작년부터 바비브라운에서 나오고있는데..
저희 남푠은 보고나서 [지갑샀어?]라고 물어봤네요. ^^:;

기존의 지문인식형 혹은 사용하면 까지는 플라스틱 케이스보다 좋을지 나쁠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것같습니다.
손때가 타면 되돌아 오기 힘들정도가 될지 손때가 타면서 바랜듯한 느낌으로 더 빈티지될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요.
 
피오니와 파이톤이 어우러진 케이스입니다.
그레이 뱀피무늬가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에 퍼플 모란이 그려져 있어요.

자크에는 한쪽에는 바비브라운 한쪽에는 tibi가 적혀있어요.
동그란 손잡이가 잡기 편하고 자크는 처음에는 좀 뻑뻑한듯한데 꽤 부드럽게 잘 열리는 편입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이렇게 스티커로 상품 정보와 각 새도우의 이름과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딱히 유효기간이 보이지는 않네요..
새도우는 USA에서 만들어지고 내장 브러시는 중국에서 만들어졌네요.

오픈하면 한쪽면은 전부 거울입니다!!!

시원하니 잘보이기는하는데.......
일단 케이스가 고정되지않기때문에 잡고봐야하는데...아랫부분이 쳐져버려서 신경이 쓰인다거나..
내장 브러시가 담긴 플라스틱 커버가 쏟아진다거나 잡아줘야하는 점이 안타깝다고나할까요. ^^:;

저렇게 전부 오픈하면 고정력이 없어서 더 무거운 거울쪽으로 넘어갑니다.
화장대에서는 뒤에 뭔가를 받혀주고 쓰고있어요..

내부 새도우는 이런 모습이예요.

Opal ㅣ Lavender(메탈릭 새도우) ㅣ Cool Ivory
        Cobra(쉬머워시 새도우)ㅣ     Plum Orchid             l  Eclipse                                  


★ 새도우 발색

Opal - 자잘하고 은은한 펄감이 포함된 진주빛 하이라이터 베이스 새도우
Lavender - 파스텔톤의 연보라 색감으로 펄감이 포함된 메탈릭계 새도우
Cool Ivory -  펄이 없는 매트계열의 베이스 새도우

Cobra - 그레이색감의 쉬머한 펄감이 포함된 새도우..
Plum Orchid - 바비에서 가장 리치한 퍼플로로 소개된 펄 없는 매트 새도우.
Eclips - 라이너로 사용할 수 있는 매트한 블랙 새도우

팔뚝 발색입니다.
 
각 손가락으로 2번씩 발색한 색감입니다.


가루날림이 거의 없이 밀착력이 상당히 좋고 고르고 매끈하게 발립니다.
단지 매트새도우들이 살짝 뭉침이 있긴한데 곧 펴발리니깐 괜찮아요.
펄감이 블링블링하기보다는 쉬머하고 은은한 펄감으로 구성되어있고, 색감들이 역시 바비구나 할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여리한 베이스계열 새도우도 여리하지만, 확실한 자기 색감을 내는 발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이런색감들이 한 파레트에 있으면 이색인지 저색인지 구별하기 힘들정도로 펄감만 느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 아이메이크업

그레이 메이크업

Cool Ivory가 가장 궁금한 새도였어요..
얼핏..정말 아무발색도 안나올 듯한 매트한 베이스 계열에 새도우가 어떤 발색감을 보여줄지 가장 먼저 발라본 새도우입니다.


아무것도 안바른 듯하게 보이지만 은은하게 살짝 쉬머한 느낌이 돌구요.
눈두덩이의 피부톤을 고르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구요. 그 위에 발색감을 좋게 만들어주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아이네요.

Cobra는 이름 그대로 쉬머한 펄감을 보여줍니다.
눈두덩이에 발라줬는데 그레이한 느낌은 살짝 도는 정도로 발색됩니다.

Eclips는 라이너로 써주기 좋은 새도우입니다..
라이너로 브러시로 쓸었을때 가루날림이 그다지 많지않았던 점이 맘에 듭니다.

위랑 아래는 다른 카메라로 찍은 색감이예요. 같은 메이크업이구요..
위에는 Flash On해가면서 찍은거고 아래는 자연광에서 찍은 거기도하구요.

언더에도 살빡 발라줬는데 색감이 막 강하지않아서 깔끔하면서도 쉬크한 메이크업을 할수있어요.
라이너를 좀 더 굵게 그리면 좀 더 그레이 스모키한 느낌이 날것같은데 제가 그런 메컵을 잘 안해버릇하다보니 ^^:;;


퍼플 메이크업

Opal은 이름 그대로 베이스로 촤라라한 매끈한 펄감을 깔아줍니다.
(위아래 전부 마스카라는 샤넬인데.. 발라주고나서 눈비벼서 가루 떨어진건데 미처 정리를 못했네요;;)

블링한 새도우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느낌이지만
이런 매끈하면서 쉬머한 펄감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딱인 바비스러운 펄베이스 새도우예요.


그 위에 Lavender를 언어주면 좀더 화려한 느낌이 납니다.

메탈릭계의 새도우 답게 촉촉한 펄감이 이쁜데..라벤다 느낌이 좀 덜한게 아쉬웠어요.
Cobra와 마찬가지로 살짝 느낌만 나는 발색력이 좀 아쉬웠어요.


조금 더화려하게 우드버리의 아이리스 바이올렛으로 펄라이너를 더해줬습니다.

그리고 라인을 그린 그 위를 Plum Orchid로 덮어줘서 지속력과 발색감을 더 해줬습니다.

이 메컵 정도면 저한테는 꽤 펄감 화려한 새도우네요 ㅎㅎㅎ^^;;;

그리고 Plum Orchid를 쌍커플라인에 발라줘서 퍼플을 강조한 메컵..


베이스는 Cool Ivory구요 Eclips로 라인을 그리고 그 위에 Plum Orchid로 덮어준 메이크업으로..
매트계 새도우로 깔끔하게 해봤어요.


전 기본적으로 크리즈가 없는 눈이여서 쌍겹끼임현상은 느껴지 않았구요.
펄이 많은 새도우는 아니기떄문에 클렌징에 문제는 없어요.
펄이 눈밑으로 떨어지지않는다는 점도 좋았구요..뭐..떨어질 큰펄이 없긴했지만요 ^^;;;

지속력은 살짝 아쉬운 점이 였습니다.
발색감이 살짝 남아있긴하지만 꽤 잘 날라갔던것같아요.
매트한 새도우 2개(라이너로 쓸만한)는 지속력이 꽤 좋았는데, 라벤더나 코브라같은 펄감새도우들의 지속력은 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정리를 좀 하자면..

* 맘에 들었던 점 *

- 유니크한 디자인의 새도우 케이스
- 그레이 & 퍼플 조합 그 자체!!!
-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의 은은하고 매끈한 펄감
- 밀착력이 좋아서 가루날림이 적은 점
- 눈이 부어보이지않는 정직한 색감의 퍼플새도우들(은근 어려운 퍼플새도우니깐요)
- 베이스의 역활에 충실한 베이스계 새도우들..역시 바비는 누드톤새도우인가!!라고 느꼈어요.


* 아쉬웠던 점 *
- 고정되지않고 자꾸 뒤로 넘어가는 케이스
- 눈에서 그다지 차이나지않는 발색력(특히 펄감새도우들)
- 또한 색감이 꽤 빨리 날라가는 점 (역시나 특히 펄감 새도우들)




바비브라운 피오니 파이톤 파렛트 + 코스인사이드 코스


이렇게 연속 품평은 좀 오랜만인 것같아요... ^^:;
정말 경쟁이 치열했던 바비브라운의 피오니 파이톤 파렛트입니다!!

예상했던데로 바비브라운 쇼핑백에 담겨서 배달왔어요.


그 안에 또 하나의 쇼핑백이 있고 브로셔도있고 프로모 안내서도 있네요 ^^:;


쇼핑백을 오픈하면 바비브라운 기름종이에 곱게 쌓인 걸 풀어풀어주면 오늘의 주인공 피오니 파이톤 파렛이 나옵니다!!

저번 데님부터 벌써 3번쨰이던가요..요런 지갑형 지퍼달린 파렛이요!!
전 첨 만나봣는데 남푠이 지갑샀냐고 물어봤어요 ㅎㅎㅎ

아리따운 속살!!!! 전 퍼플계 엄청 좋아하거든요..
잘못 쓰면 눈이 부어보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는 퍼플만한 게 없는것같아서요!!! 여성스럽고 도도해보이면서도 그윽하기도하구요!! 이번 바비브라운의 퍼플은 첨인데 기대하고있어요!!!


품평되고나서 걱정이 엄청되고있어요ㅠㅠㅠ 새도우파렛이라니..아이고ㅠㅠㅠㅠ ㅎㅎㅎㅎ
열심히 해볼께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